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문단 편집) === [[1980년대]] ~ [[1990년대]] === 80년대 초반에는 737 시리즈와 [[에어버스]] 항공기를 비롯해 쓸만한 비행기가 많이 나오게 된다. 상위권 순위가 이쯤되면 고착화되는 편. 90년대에 두 번째 세계경제위기가 오는데 회사가 커지고 대형기가 많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첫 번째보다 타격이 큰 편이다. 팁을 주자면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부터 남들하는대로 무작정 노선을 늘리고 확장일변도로 가기보다는 철저히 미국과 서유럽 동북아지역의 메인허브급 거점에 해당 도시의 1번째 혹은 2번째 공항을 선점해두는 편이 좋다. 어차피 공항은 한 도시당 3개씩 한도로 개설가능하고 경기불황과 고유가로 인한 피해가 적기 때문이다. 단 주의할점은 누가봐도 중요한 지역이어야하지 그런곳에서 벗어나서는 나중에가서 나가떨어지고 접는사람으로 인해 공기화될 위험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저수가 감소되어 누가봐도 중요한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해당 도시의 3번째 공항은 이용하는 항공사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 90년대 이후에는 왠만한 항로는 이미 거의 선점이 되어있고 기존에 구매했던 비행기를 교체하기에 바쁘기 때문에 80년대부터는 틈나는대로 터 좋은 공항을 선점해놓는것이 무작정 비행기 수를 늘리는 것보다 유리하다. 수요가 많은 공항은 90년대 경기불황에도 일정하게 많은수입을 보장해주면서도 일정기간마다 관리해주고 교체해줘야하는 비행기에비해 관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좋은 공항들을 선점해서 잉여자금이 풍부한데 여객 노선들이 다들 선점되어있다면 이때에 화물기를 슬슬 굴려보는것도 괜찮다. 화물기노선은 여객기에 비해 경쟁이 많이덜한편이고 점유율이 서서히 오르긴하지만 변동폭이 적다. 초반의 부족한 화물수요와 달리 이때는 꽉꽉 채우고 다닐경우 오히려 여객보다 수익이 나을 수 있다. 경쟁으로인해 가격을 낮춰야할 경우가 많은 여객노선에 비해 비교적 마음껏 가격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해서 너무 큰 비행기를 지르면 채우고 다니기 힘드니 유념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